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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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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말, 아햏햏에 대한 고찰 An Essay on AHEHHEH - 2002/09/21 #
부제 : 아햏햏 양성화를 위한 일 제언
글쓴이 : */한별 햏자 ( sheen@jongyeob.com )글쓴날 : 2002-7-24
1.1 왜 이 글을 썼는가 #
아햏햏이라는 유령이 네트워크에 떠돌고 있다. 아햏햏은 네트워크라는 공간을 넘어 이제는 언론매체라는 오프라인 세계에서도 회자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자판으로 아햏햏을 입력하고 아햏햏을 발음하려고 애를 쓴다. 어떤 사람들은 아햏햏을 즐기고 어떤 사람들은 아햏햏을 남발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햏햏을 비판한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스스로를 디시폐인이라고 규정하는 집단(섹트)에서 아햏햏이란 말을 만들었고 의미를 부여했고 사용했다. 아햏햏이 디시폐인 문화 속에 있을 때는 단지 재미있고 흥미로운 단어였다. 그러나 아햏햏이 디시인사이드에서 벗어나 이곳 저곳에서 인용되고 언급되면서 논란거리를 만들고 의도하지 않았던 문제들을 일으키고 있다.
아햏햏의 발음에 관한 논란이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폐인문화와 아햏햏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을 남발하고 있다. 맞춤법을 무시하고 ㅎ을 받침으로 대체하는 행위들로 인해. 우리 말과 글을 파괴하고 왜곡하는 통신어가 양산되고 있는 이 시기에, 아햏햏은 국어파괴 논쟁에 기름을 붓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다.
디시인사이드의 폐인문화와 아햏햏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 말을 남발하고 있다. 맞춤법을 무시하고 ㅎ을 받침으로 대체하는 행위들로 인해. 우리 말과 글을 파괴하고 왜곡하는 통신어가 양산되고 있는 이 시기에, 아햏햏은 국어파괴 논쟁에 기름을 붓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다.
이 글은 아햏햏 현상을 계기로 컴퓨터 통신 문화를 짚어보고 아햏햏 문화권(커뮤니티)에서 아햏햏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 문화를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쓴다. 무분별한 통신어 외계어 사용으로 아끼고 가꿔야 할 우리말과 글을 파괴하고 왜곡하는 현상을 지적하고, 우리 말과 글을 올바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져 있다.
1.2.1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또 다른 통신어 #
[요약 : 아햏햏은 통신어이다]
언어는 분류기준의 한 측면에서 음성언어(口語)와 문자언어(文語)로 나눌 수 있다. 구어는 입말을 매개로 하며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문어는 글에서만 쓰이고 고정된 정서법(正書法)을 갖는다. 아햏햏은 구어와 문어의 구분기준으로 본다면 중간적인 성격을 갖는 언어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 범주를 통신어(通信語) 또는 자판어(字板語)라고 한다.
언어는 분류기준의 한 측면에서 음성언어(口語)와 문자언어(文語)로 나눌 수 있다. 구어는 입말을 매개로 하며 일상 대화에서 사용되는 말이다. 문어는 글에서만 쓰이고 고정된 정서법(正書法)을 갖는다. 아햏햏은 구어와 문어의 구분기준으로 본다면 중간적인 성격을 갖는 언어의 범주에 들어간다. 이 범주를 통신어(通信語) 또는 자판어(字板語)라고 한다.
[요약 : 통신에서 말과 글은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매개로 커뮤케이션이 수행되는 방식은 크게 단방향과 쌍방향으로 나눌 수 있다.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은 게시판 글쓰기를 예로 들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글로서 나타낼 때는 문자언어의 방식을 빌게 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문자 대화(문자 채팅) 형식으로 이루어 진다. 채팅은 말하기와 글쓰기 두 가지를 포함한다. 곧 일상대화처럼 말하지만 외적인 표현은 컴퓨터 통신의 제약성(문자표기) 때문에 글쓰기로 나타낼 수 밖에 없다. 곧
컴퓨터와 네트워크를 매개로 커뮤케이션이 수행되는 방식은 크게 단방향과 쌍방향으로 나눌 수 있다.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은 게시판 글쓰기를 예로 들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글로서 나타낼 때는 문자언어의 방식을 빌게 된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문자 대화(문자 채팅) 형식으로 이루어 진다. 채팅은 말하기와 글쓰기 두 가지를 포함한다. 곧 일상대화처럼 말하지만 외적인 표현은 컴퓨터 통신의 제약성(문자표기) 때문에 글쓰기로 나타낼 수 밖에 없다. 곧
[문단요약 : 다양한 문자 조합]
컴퓨터 통신에서 등장하는 말과 글 속에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또는 구어체와 문어체의 범주에 넣을 수 없는 단어와 문장과 표현과 기호가 등장한다. 컴퓨터 통신에서 사용되는 문자와 기호는 주로 키보드/자판으로 입력이 된다. 자판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자와 기호를 입력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컴퓨터 통신에서 등장하는 말과 글 속에는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또는 구어체와 문어체의 범주에 넣을 수 없는 단어와 문장과 표현과 기호가 등장한다. 컴퓨터 통신에서 사용되는 문자와 기호는 주로 키보드/자판으로 입력이 된다. 자판으로 다양한 언어와 문자와 기호를 입력할 수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제약이 없다
네트워크에는 경계가 없다. 컴퓨터가 있고 네트워크에 접근만 할 수 있으면 국가와 인종과 정치와 경제와 문화의 벽을 뛰어 넘고 사람을 만하고 교류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은 집단을 만들고 사회를 구성하고 문화를 창조해 낸다.
네트워크에는 경계가 없다. 컴퓨터가 있고 네트워크에 접근만 할 수 있으면 국가와 인종과 정치와 경제와 문화의 벽을 뛰어 넘고 사람을 만하고 교류할 수 있다. 사람과 사람은 집단을 만들고 사회를 구성하고 문화를 창조해 낸다.
그 대표적인 것이 해커이고 해커들은 문화를 만들고 많은 프로그램을 창조해 내고 언어를
컴퓨터와 네트워크 그리고 사람이 또 하나의 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말인 아햏햏을 탄생시킨 배경이다.
통신 공간의 커뮤니케이션은 말하기와 글쓰기가 혼용되어 있고, 자판이라는 입력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양한 문자와 기호를 입력하고 한글 경우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글자를 조합할 수 있다.
자판어는 컴퓨터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일상 대화가 이루어진다는 측면에서는 구어에 가깝고 문자형태로 표현된다는 측면에서는 문어에 가깝다.
통신어는 입력 방법과 매체(Input Device)가 컴퓨터 키보드임이기 때문에 자판어라고 할 수 있다. - 통신어가 국어왜곡현상에 지적할 때 지칭되는 용어임을 고려할 때 자판어라고 표현
컴퓨터 통신 공간의 특성으로 인해서 새로운 말과 글쓰기와 표현 방식이 가능하다.
1.2.2 통신어/자판어 유형 #
통신어의 갈래
통신어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이모티콘은 말로서 소리낼 수 없으나 다양한 감정과 표정과 사물을 문자조합으로 기호화한 통신어이다.
통신어의 유형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 유형 | 예 | |
| 이모티콘(emoticon) | 표정(가로) | 기쁨, 슬픔, 윙크, :-p 메롱, ... |
| 표정(세로) | 웃음, ^^;; 당황, 싫음, ㅡ.ㅡ 무표정, ... | |
| 동물/사물 | @>-- 장미, <:3 )~~~ 쥐, .. 고양이, ~@@~ 박쥐, ... | |
| 축약형 | 두음문자 | IMHO(in my humble opinion), ASAP(as soon as possible), d/l(download) |
| 발음축약 | cuz(because), u(you), 방가(반가워요), 안냐세요(안녕하세요), 하이루, 할룽 | |
| 전문용어(jargon) 은어/속어/폐인어형 | 문자유희 | 'WaReZ', phreak, L0CK |
| 신어 | hacker, 아햏햏, 스타쉬피스, 영삼한, 오노같은, ... | |
| 외계어 | 코드섞어쓰기 | ┏鉉⑨ㆀ②ㅃⓔㅿ4ⓤㆀ┛, ⓔ빠이쌀앙할, 亞영ⓔ능횹 |
| 맞춤법무시/ 소리나는대로 쓰기 | 글엉건안씀미, 엠틔앙가쉐?, 그렇군염 | |
| 표기축약 | ㅋㅋㅋ, ㅎㅎㅎ, ㄳ, ㅋㄷㅋㄷ |
영어권에서는 긴 단어들을 대문자만 사용하는 ACRONYM이나 두세 철자로 줄이기, 발음으로 표기 등의 방식이 사용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맞춤법을 무시한 소리 나는 대로 쓰기, 발음 줄이기, 영어를 한글로 쓰기 등의 방식이 사용되었다.
전문업종이나 문화권(Sect)에서 통용되는 전문어, 은어, 비속어(slang)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인터넷 소사이어티의 대표주자로 해커집단이 있다.
해커사전에서 f->ph, o->0, 대소문자혼용
해커(hacker)라는 용어 또한 새롭게 의미가 부가된 어휘이다.
http://www.tuxedo.org/~esr/jargon/
인터넷 소사이어티의 대표주자로 해커집단이 있다.
해커사전에서 f->ph, o->0, 대소문자혼용
해커(hacker)라는 용어 또한 새롭게 의미가 부가된 어휘이다.
http://www.tuxedo.org/~esr/jargon/
국내에서는 섹트라고 할 수 있는 집단이나 문화권은 디시폐인, 딴지폐인을 예로 들 수 있다.
딴지일보는 과감하게 B급 사회와 우익적 기득권 문화에 대한 거침없는 말을 내뱉는다. 이들이 만들어낸 또 다른 글쓰기 양식(문체)이 졸라체다.
딴지일보는 과감하게 B급 사회와 우익적 기득권 문화에 대한 거침없는 말을 내뱉는다. 이들이 만들어낸 또 다른 글쓰기 양식(문체)이 졸라체다.
인터넷 폐인문화를 만들고 가고 있는 디시인사이드의 폐인언어가 있다. 이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아햏햏이다. 아햏햏은 발음하기 힘든 단어이고 또한 다양한 의미와 용법을 갖는 이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1.2.3.1 초기인터넷시대 #
통신어의 변천 과정은 초기인터넷시대, PC통신시대, 웹시대에 따라 크게 변모했다.
초기인터넷시대에서는 인터넷 서비스가 텍스트 중심의 MAIL, FTP, GOPHER, USENET, UUCP
네트워크 대역폭의 제한과 언어의 경제적인 사용측면에서 영어권의 축약된 어휘가 사용되었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보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 사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이시기에는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학, 연구소, 군기관 등으로 제한 해커, 대학생, 연구원 등으로 제안되어 있었다.
초기인터넷시대에서는 인터넷 서비스가 텍스트 중심의 MAIL, FTP, GOPHER, USENET, UUCP
네트워크 대역폭의 제한과 언어의 경제적인 사용측면에서 영어권의 축약된 어휘가 사용되었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서 보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이모티콘 사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또한 이시기에는 인터넷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은 대학, 연구소, 군기관 등으로 제한 해커, 대학생, 연구원 등으로 제안되어 있었다.
1.2.3.2 PC통신시대 #
PC통신시대에 통신어는 주로 텍스트모드의 대화방에서 주로 탄생되었다.
영어권의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 이모티콘이 응용되어 입력하고 보기 편한 방식의 가로 이모티콘으로 발전하게 된다.
영어권의 고개를 돌려봐야 하는 이모티콘이 응용되어 입력하고 보기 편한 방식의 가로 이모티콘으로 발전하게 된다.
폐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언어의 경제성과 함께 빠른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서 발음을 축약하는 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PC통신 사용 연령이 낮아지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다. 인터넷시대
초고속 통신망이 보급되면서 인터넷 사용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초중고 저 연령층에서 무분별한 문자코드 조합으로 생성하는 일명 외계어가 양산되기 시작했다.
초고속 통신망이 보급되면서 인터넷 사용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초중고 저 연령층에서 무분별한 문자코드 조합으로 생성하는 일명 외계어가 양산되기 시작했다.
Hackers Dictionary의 Jargon
은 크게 입말(口語)와 글말(文語)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입말은
우리말을 글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입말을 그대로 글말로 표현하
그러나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에 우리말과 글은 중국글의 영향을 받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말과
글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다.
우리말을 글로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입말을 그대로 글말로 표현하
그러나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에 우리말과 글은 중국글의 영향을 받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말과
글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다.
아햏햏은 입말도 아닌 글말도 아닌 새로운 영역의 말이라고 주장하고 싶다.
통신상에서 생성되어
생성 배경을 부각한다면 아햏햏은 자판어라고 할 수 있다.
아햏햏은 입말도 글말도 아니다. 입으로 생성된 단어가 아니다.
통신상에서 생성되어
생성 배경을 부각한다면 아햏햏은 자판어라고 할 수 있다.
아햏햏은 입말도 글말도 아니다. 입으로 생성된 단어가 아니다.
아래 글은 독립선언문의 첫 문장이다.
吾等(오등)은 玆(자)에 我(아) 朝鮮(조선)의 獨立國(독립국)임과 朝鮮人(조선인)의 自主民(자주민)임을
宣言(선언)하노라.
宣言(선언)하노라.
아햏햏은 컴퓨터 자판에서 부터 생성된 자판어(字板語)이다.
1.3.1 의미 파생의 유래 #
소피 : 엽기, 황당함, 추함, DDR, 그윽한 허벅지의 속살, 역설적 아름다움, 예상과 빗나감
개벽이 : 애처러움, 세상에 대한 호기심, 흔히 보는 변견, 개+벽=천지개벽, Nonsense
오언 장승업 : 깨달음, 해탈, 세상에 대한 일갈(이 개새끼들아!), ...
개벽이 : 애처러움, 세상에 대한 호기심, 흔히 보는 변견, 개+벽=천지개벽, Nonsense
오언 장승업 : 깨달음, 해탈, 세상에 대한 일갈(이 개새끼들아!), ...
소피, 개벽이, 장승업에다가 심지어 두루마리와 개구리까지 첨가된 합성 작품을 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재미있다, 감동적이다, 엽기적이다, 위에 열거된 느낌과 상징에다 또 어떤 감정을 추가시킬것인가?
순간적으로 다가온 그 느낌을 길고 길게 표현할 수 있는가?
순간적으로 다가온 그 느낌을 길고 길게 표현할 수 있는가?
이때 아햏햏!
Netscape 는 회사명을 나타낼 때는 netscape /넫스케이프/ 라고 읽소이다.
브라우저를 의미할 때는 mozilla /모질라/라고 읽소이다. Netscape 개발진 등이 그렇게 사용하기로 합의가 되어 있기 때문이오.
브라우저를 의미할 때는 mozilla /모질라/라고 읽소이다. Netscape 개발진 등이 그렇게 사용하기로 합의가 되어 있기 때문이오.
중국, 한국 등에서는 dallar($)를 달러/달라라고도 하고 불(弗) 이라고도 읽소이다. 불은 $ 모양과 비슷한 한자 弗로 차용한 말이외다. 곧 가차라오.
표준 발음법에 가장 근접한 발음은 아핻핻 또는 아해탣 이라고 추론하고 있소이다. 마지막 ㅎ에 음가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주격조사의 경우 '이'가 붙어야 하오. 그렇다면 '아햏햏이'는 아핻해시 또는 아해태시로 발음이 될 수 있소.
허나 아햏햏은 입말이 아니오. 음성을 사용하는 일상담화에서 좀처럼 쓰이는 말이 아니외다. 아햏햏은 발음을 하면 그 느낌과 다양한 의미(다의성)이 상실된다오. 차라리 발음을 하지 마시구려.
1.3.1.2 한자표기와 파생어 #
아햏햏(亞行杏) : 가차 육서(六書)의 하나. 어떤 말을 한자로 나타내고자 하는데 마땅한 글자가 없을 때, 이미 있는 한자의 음만 빌려서 그것을 적는 것. 주로 외래어를 표기할 때 쓰는데, 프랑스를 ‘佛蘭西’로 나타내는 것이 그 예임
가차(假借)
달러($) : 불(弗)
득햏 : 득 + 아햏햏
수햏 : 수 + 아햏햏
햏자 : 아햏햏 + 자
가차(假借)
달러($) : 불(弗)
득햏 : 득 + 아햏햏
수햏 : 수 + 아햏햏
햏자 : 아햏햏 + 자
소햏 : 소인(小人), 소자(小子)
본햏 : 본인(本人)
본햏 : 본인(本人)
1.4 아햏햏의 소리 #
한글 맞춤법 해설
제 2 장 자 모
제 4 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표준어 규정 해설 제2부 표준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2항
제 2 장 자 모
제 4 항 한글 자모의 수는 스물넉 자로 하고, 그 순서와 이름은 다음과 같이 정한다.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목청소리-예사소리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표준어 규정 해설 제2부 표준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2항
제 8 항 받침소리로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7개 자음만 발음한다.
제2부 표준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법
제2부 표준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법
표준어의 발음법에 대한 대원칙을 정한 것이다.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른다."라는 근본 원칙에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고려하여 정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ㅎ은 히읗으로 표기하고 발음은 히읃으로 한다.
받침 ㅎ에 대한 발음은 이걸 보시구려.
봐도 답은 안 나온다오.
허나 ... 위 기준에 따라 발음을 유추하며 다음과 같이 되오
받침 ㅎ을 대표음 ㄷ으로 본다면
조사가 붙을 때 '이읗이'를 히으시로 발음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연음되었을 경우가 문제라오.
잠깐 인용하겠소.
"
붙임 2. 나아가서 둘 또는 그 이상의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예시된 '옷 한 벌, 낮 한때, 꽃 한 송이' 등이 그것인데, 다음의 경우들도 그 예들이 된다.
온갖 힘온ː가팀 뭇 형벌부텽벌 몇 할며탈 밥 한 사발바판사발 국 한 대접구칸대접
물론, 단어마다 끊어서 발음할 때에는 '옷 한 벌옫 한 벌'과 같이 발음한다. 두 가지를 모두 인정한다.
"
붙임 2. 나아가서 둘 또는 그 이상의 단어를 이어서 한 마디로 발음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예시된 '옷 한 벌, 낮 한때, 꽃 한 송이' 등이 그것인데, 다음의 경우들도 그 예들이 된다.
온갖 힘온ː가팀 뭇 형벌부텽벌 몇 할며탈 밥 한 사발바판사발 국 한 대접구칸대접
물론, 단어마다 끊어서 발음할 때에는 '옷 한 벌옫 한 벌'과 같이 발음한다. 두 가지를 모두 인정한다.
"
이렇게 본다면
연음한 '아햏햏이' 발음은 아해태시가 되지 않는가 하는 추론을 할 수 있소.
아햏햏을 연음하지 않고 발음하면 아/핻/핻 이라고 하는게 낫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구려.
허나 여기에는 문제가 조금 있소. 표준 발음법은 표기원칙 보다는 실제로 소리나는 것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오.
아햏햏은 입말을 통해서 만들어진 표기가 아니라오.
통신어 또는 형성방식에서 키보드 입력을 통해 만들어진 자판어의 일종이외다.
통신어 또는 형성방식에서 키보드 입력을 통해 만들어진 자판어의 일종이외다.
아햏햏이 자판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입말로 아햏햏을 발음해 본 사람이 없소이다.
ㅎ의 다양한 발음으로 인해 아햏햏의 발음을 정확하게 파악하기기 쉽지 않다오.
표준 발음법에 의거하여 아햏햏 발음을 찾아 낼 것인가 아니면 음성학에 근거하여 찾아 낼 것인가 ...
아니면 아햏햏 발음을 아햏햏이라고 규정하고 자유롭게 발음하게 할 것인가.
대안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소이다.
이에 대한 것은 다음 기회에....
아햏햏은 입말에서 파생된 단어가 아니다.
음성학에 입각한다면 아+해+ㅎ햏(쌍히읏+ㅐ+ㅎ)
ㅎ과 ㅋ의 중간음에 해당하는 ㅎㅎ(쌍히읗)으로 발음?
아햏햏은 입말에서 파생된 단어가 아니다.
음성학에 입각한다면 아+해+ㅎ햏(쌍히읏+ㅐ+ㅎ)
ㅎ과 ㅋ의 중간음에 해당하는 ㅎㅎ(쌍히읗)으로 발음?
1.5 문자측면에서 본 아햏햏 #
초+중+종성으로 구성된 글자는 우리말의 표기법과 발음법을 위배하지 않는다.
ㅎ의 특징 : ㅎ은 - '히으슨'으로 읽음 - 설구개음으로 종성으로 사용되었을 때 다양한 음을 갖는다.
아햏햏은 사용법과 의미가 다양하듯이 모호한 의미를 주고 해석하기 난감한 의미를 갖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햏햏이란 단어의 구성자체가 발음에서도 난감함을 주기 때문에
이와 마찬가지로 아햏햏이란 단어의 구성자체가 발음에서도 난감함을 주기 때문에
아햏햏은 발음을 하는 것보다 발음을 하지 않음으로써 그 의미가 부각될 수 있다.
1.6 결론 #
아햏햏은 음성언어와 문자언어의 중간에 해당하는 통신어의 하나이다.
아햏햏은 인터넷 통신이 발달하면서, 디시폐인의 문화속에 생성된 음성언어와 문자언어의 중간에 해당하는 통신어/자판어에 해당한다.
아햏햏은 특정 문화 섹트에서 생성되고 통용되는 말이다.
아햏햏은 해커라는 문화섹트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어휘들처럼 사용.
아햏햏은 한글의 특성을 살린, 한글의 원칙과 음운법칙을 위배하지 않는 새로운 단어이다.
아햏햏은 한글의 특성을 살린, 한글의 원칙과 음운법칙을 위배하지 않는 새로운 단어이다.
말은 생성-발전-쇠퇴-소멸이라는 부침의 과정을 겪는다. 특정한 단어가 사회성을 얻고 인정받기 위해서
는 언중(言衆)이 널리 사용하고 검정을 거쳐야 한다.
는 언중(言衆)이 널리 사용하고 검정을 거쳐야 한다.
아햏햏은 아직 언중에게 낯선 단어이다.
아햏햏이 새롭게 만들어진 말이고 아직은 대중화되지 못했다. 그렇다고 억지로 이 말을 이해시키고 할 필요가 없다.
다음과 같은 말로 긴 글을 갈음한다.








기쁨,
슬픔,
윙크, :-p 메롱, ...
웃음, ^^;; 당황,
싫음, ㅡ.ㅡ 무표정, ... 

